내일부터 본격 설 귀성이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설 연휴가 AI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은
AI 발생, 의심지역의 철도역, 터미널에
방역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귀성객 방문에 대비해
마을마다 방역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에서 접수된 AI 의심축 신고는 4건으로
2건은 고병원성 확진, 2건은 조사중이며
지금까지 19개 농장에서 40여만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 매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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