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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호 회장 약점 잡아 돈 뜯은 건설사 대표 영장

입력 2014-03-31 18:15:48 수정 2014-03-31 18:15:48 조회수 2

허재호 대주그룹 전 회장의 약점을 잡아
돈을 뜯어낸 혐의로 건설업체 대표가
체포됐습니다.

광주지검은 허 회장의 약점을 잡아
수억원을 뜯어낸 혐의로 하청업체 대표
모 씨를 공갈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검찰인 건설사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인데, 건설사 대표가 허씨를
협박한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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