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예술인 단체 소속 2천180명이
문화예술 중장기 계획을 제시한 주승용
전남지사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전남예총은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지역 예총의 분열 행태를 우려한다"며
"개인적인 지지를 전남예총 산하단체와
예술단체의 지지로 오해할 수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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