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풍랑주의보 속에 세월호 침몰사고
수중 작업을 위한 바지선이 50미터 가량
떠밀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주말 기상악화로
바지선을 고정하는 닻줄이 끊어진 것을
발견했으며, 복구작업 등으로 인해
수색은 지연되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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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4-05-12 18:15:19 수정 2014-05-12 18:15:19 조회수 1
어제 풍랑주의보 속에 세월호 침몰사고
수중 작업을 위한 바지선이 50미터 가량
떠밀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주말 기상악화로
바지선을 고정하는 닻줄이 끊어진 것을
발견했으며, 복구작업 등으로 인해
수색은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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