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식중독 등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알균에 대한
항균제 내성 연구를 한 결과
'리네졸리드와 티거실린'은 내성을 보인 균주가
없어 치료에 효과적이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항균제 내성은 세균이 항균제에 노출될 때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데
메티실린과 벤진 페니실린,옥싸실린 등
항균제는 내성률이 90%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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