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정책 선거 의지가
실종됐다는 지적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인터넷 정책공약
알리미 사이트를 보면 전남지사와 도교육감
후보자들만 모두 공약을 공개했을 뿐
전남 도의원과 기초의원 선거 후보자 전원이
공약을 게시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무투표당선 예정자들은 개인 정보를
제외한 어떠한 내용도 게시하지 않고 있는 등
본격 유세와 선거전이 시작된 뒤에도
정작 공약 소개에는 소홀한 상태입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