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와 초당대의 간호학과 신입생 정원이
오는 2015년부터 늘어납니다.
교육부가 전국 8개 4년제 대학의 2015학년도
간호학과 신입생 정원을 157명 늘리기로
확정한 가운데 세한대는 30명에서 80명으로
50명이 늘어났으며,
초당대는 135명에서 145명으로 10명이
증원됐습니다.
전체 6백 명의 간호학과 신입생 정원을 늘릴
예정인 교육부는 나머지 443명은
전문대 간호학과의 정원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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