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승무원 재판과 관련해
생존한 단원고 학생들의 증인 신문이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진행됩니다.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이준석 선장 등
승무원 15명에 대한 재판에서 피해자 증언을 광주에서 받아야 하지만
"학생들이 미성년자이고
대부분 안산에 거주하는 점,
사고 후유증으로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안산지원에서
증인신문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증언에 나서는 학생은
10명에서 20명 선으로 재판부는
학생들의 기말고사가 끝난 뒤인
다음달 28일부터 30일 사이 이틀 또는
사흘간 증언을 듣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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