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전염성 질환이 자주 발생하고 있지만
목포시의 질병 관리 체계는
허술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21일
현직 시청 간부가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 증세를
보여 생명이 위독한 상태지만,
시 보건소와 보고 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광주의 의료기관으로 옮겨졌다는 이유로
발생 사실 조차 제때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또,지난달 30일 한달간의
동남아 실습을 마치고 귀국한
목포해양대생 2명이 법정 전염병인
장티푸스 진단을 받고,
함께 배에 탔던 학생 2백78명에 대한
대규모 검사가 진행됐지만,
검사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비난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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