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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가 출범한지 오늘로 열흘이
지났습니다. 행정을 견제하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20년이 지나 성년이 된 지방자치,
오늘은 제10대 전남도의회 의장에
선출된 명현관 의장을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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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대 의회 의장으로 취임하면서, 강력한
견제를 암시했는데, 기존 도의회 모습과
어떤 부분이 가장 달라질 것으로 예상하는가?
- 도의회의 가장 큰 책무는 견제와 감시입니다.
그리고 정책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2. 새정치민주연합의 비율이 지난 의회보다
훨씬 더 높아졌다. 그 어느때보다 의장으로서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여러가지 생각이 있겠지만 하나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소통하는
전남도의회가 필요하다는 게 제 공약이었습니다.
3. 당장 민선 6기 이낙연 지사는
조직개편안부터 입법예고해둔 상태인데...
의회 내에서 원구성도 안 됐는데, 성급하다는
반발 의견도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풀어나가실 계획인지.
- 의회차원의 토론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아직 도정보고를 받지 않은 상태인데,
조직개편의 문제점과 장단점을 토론해서
결론을 도출하겠습니다.
4. f1 대회나 솔라시도사업, 사파리 아일랜드
등의 사업들은 민선 5기까지 박준영 전 지사가
역점 추진했었는데, 모두 도 의회가 승인을
해줬던 사업들. 중단과 재검토 방침에 대해
논란이 불가피한데, 의회는 어떤 해법을 내놓을 건지.
-일부 의원들의 찬반이 있었던게 사실이었고,
일부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도 있습니다. 모두
업무보고가 이뤄진 뒤 결정될 것이고 특히
10년째 답보상태인 j프로젝트는 적극 검토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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