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시대가 시작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전남의 12곳에서 여전히 관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MBC가 전남의 광역*기초단체 관사운영 현황을
정보공개청구한 결과, 전남도청과 도교육청을
포함해 12곳에서 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민선 5기 4년여 동안 최대 3천 7백여만 원을
운영비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지난 2010년 원칙적인 관사 폐지
방침을 밝혔지만, 시군들은 조례를 근거로
들며 관리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남군의
경우, 다른 조례와 달리 군수 소유의 주택까지
관사의 범주에 포함시켜 예산을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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