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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가 오늘(화 22일) 오전 예정됐던
상임위 업무보고 청취를 갑자기 거부했습니다.
해당 부서의 해명으로 사실과 다르게
업무보고를 했다는 오해는 풀렸지만
집행부의 업무파악과 보고가 명확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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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목포시의회 상임위는
관광경제위원회,
청소차량에 불법으로 붙인 발판을 모두
떼어냈고 감사실이 미화원 팀장의 팀원
도청 사실에 대해 결과를 통보했지만
해당 부서가 받지 못했다고 보고한 것 등이
사실과 다르다며 다른 위원회까지
업무보고 청취를 거부한 것입니다.
그러나 도청 사실에 대한 감사 결과는
담당 국장이 해당 부서의 보고를 받지
못했다는 답변을 오해했다고 해명했습니다.
◀INT▶ 목포시 관계자
/감사실의 조사 받은 걸로 거기까지 보고
받았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소차량 발판도 불법 구조물은 떼어냈지만
출고 당시부터 적법한 구조물로 나온
차량의 경우 그대로 둔 것으로 확인돼
허위는 아니지만 보고 과정이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INT▶ 조요한 위원장 [관광경제위원회]
/보고하는 과정에서도 또 질의답볍하는
과정에서도 신중을 기하시고 업무파악에도
더 노력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전에 파행을 보인 상임위 업무보고는
오후에 속개됐지만 집행부의 다른 업무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S/U] 목포시의회 상임위 업무보고 청취
지연으로 당초 예정됐던 목포시 공약추진
점검 보고회는 오는 25일로 연기됐습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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