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목포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산정동 가톨릭 성지 조성 사업이
사업비 부담 때문에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예전의 목포 가톨릭 병원 부지에
들어설 가톨릭 성지는
성당과 부속시설 4천7백 제곱미터,
성직자동과 강당 등 만 천9백 제곱미터,
복지시설 4천 5백 제곱미터 등
웅장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와 목포시는
지난 2009년 대주건설이 주기로 약속한
3백억원 등 7백50억원을 들여 이같은
규모의 가톨릭 성지를 만들기로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대주건설의 부도로 예정된
사업비 확보가 어렵게 되자
지금까지 설계만 해놓고 착공을 못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사업비를 줄일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며 천주교 측의 재원에 맞춰
부담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INT▶김수광[목포시 재건축담당]
/가톨릭 쪽에서규모 조정 때문에 설계변경중에 있습니다. 그게 확정되면 그 내용에 의해서
(빨리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목포시는 8월 지나야 천주교 측의
사업비 규모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규모 축소쪽으로 의견이 모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U] 그러나 한편에서는 가톨릭 성지 조성이
목포의 상징이 될 중대한 사업인만큼
착공을 미루고 성금을 모아서라도
당초 설계대로 추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