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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산단 미분양 논란 의문점 투성이(R)

김양훈 기자 입력 2014-08-06 08:20:54 수정 2014-08-06 08:20:54 조회수 2

◀ANC▶

장흥산단 미분양 토지 인수 문제를 놓고
장흥군과 전남개발공사가 갈등을 빚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두 기관들의 입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쉽게 납득할 수 없는 의문점들이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6월, 장흥군에 장흥산단
미분양 용지 인수 촉구 공문을 보냅니다.

실무협약에 따라 분양공고 3년이 지났기 때문에
장흥군이 인수해야 한다는 겁니다

◀SYN▶ 전남개발공사
인수해야합니다.//


하지만 실제 3년이 지난 시점은 지난해 5월로
1년이 지나서야 미분양 용지에 관심을 보인
겁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적자에 시달리고 있고 민선 6기 출범 이후 조직 축소 기로에 서 있습니다.

행정,법적소송 등을 통해 미분양 용지 대금
지급을 장흥군에 요구해야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런 움직임도 없습니다.

실무협약 논란 확인을 위한 장흥군의회
행정사무조사 증인 참석 요청도 거절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에 속았다는
장흥군 주장에도 이상한 점이 많습니다.

미분양 용지 인수에 동의해 준 적이 없다면서도
2012년 미분양 용지 공동 부담이란
새로운 내용을 개발공사에 제시했습니다.

◀INT▶ 왕윤채 의원
왜 그렇게 했는지.//


겉으로는 장흥산단 미분양 용지 갈등을 보이고 있는 전남개발공사와 장흥군..

s/u 하지만 산단 개발계획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두기관간에 이면 계약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지울 수 없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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