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역도 종목을
신설해 북한에서 개최하자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의 제안이
정부의 소극적 태도로 인해 무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주선 국회 국제경기지원특별위원장은
지난 3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 제안한
역도 종목 신설 후 북한 개최 계획에 대해
문화부가 공직적인 답변을 보내지 않아
광주 U대회 남북 분산개최가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의 제안에
대답만 했어도 가능한 일을
입으로만 통일을 외쳐댄 박근혜 정부가
무산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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