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친환경 농업 위상이 크게
혼들리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농업
인증이 취소된 농가는 천817농가로
전체 농가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이들 대부분 친환경 농자재에 농약을 섞어
뿌리거나 모내기하기 전 논에
제초제와 화학비료를 미리 사용했다가
적발됐는데
전남도는 친환경 농업 교육을 강화하고
불성실 농가 자진 포기 유도, 보조금 회수,
3년간 지원 제외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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