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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항공구조사들 "세월호 현장 정보 없었다"

김양훈 기자 입력 2014-08-13 18:15:45 수정 2014-08-13 18:15:45 조회수 2

해경 항공구조요원들이 세월호에 몇명이
탑승한지조차 모르고 출동을 했다는 법정증언이
나왔습니다.

해경 항공구조사 팀장 45살 박 모씨는
광주지법에서 열린 세월호 승무원에 대한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사고당시 현장에 출동했지만
선내 상황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승객이
탑승해 있는지 전혀 몰랐다고 답했습니다.

또 다른 항공구조사는
퇴선 명령이나 방송만 있었다면
상황은 더 좋아졌을 것이라며
세월호 승무원들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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