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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지지부진했던 목포수협 이전이
연내에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도비 지원을 검토하고 있어
이르면 다음 달 중순,
설계 용역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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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해 목포 수산종합지원단지 조성
사업 설계비 23억원을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목포 북항 배후부지 11만 8천여 제곱미터에
위판장과 가공공장 냉동냉장창고 직판장 등을
갖춘다는 계획입니다.
사업비 354억원은 국비 50%, 지방비 20%
목포수협 30% 비율로 배분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10년부터 추진했던
목포수협 이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였지만
문제는 일부 시설 위치와 지방비 부담,
정부는 어업정보통신국을
따로 짓는 대신 수협 옥상에 세울 것을
요구해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INT▶ 최형식 조합장[목포수협]
/어업정보통신국 위치가 이달 중에 결정되면
다음 달에 설계에 착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포시는 전남도에 사업비 10%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전라남도는 다음 달 추경안에
올해 설계지원비 2억 3천만 원을
반영할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추경 예산에 설계비를
확보하면 내년부터 모두 35억 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S/U] 목포수협이 오는 2016년까지
이전을 완료하려면 재정 형편이 어려운
자치단체 예산 확보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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