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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류는 상승, 과일은 안정(R)

입력 2014-08-18 08:20:48 수정 2014-08-18 08:20:48 조회수 2

◀ANC▶
이달 초에 불어닥친
제 12호 태풍 나크리의 여파로
채소류 반입이 줄면서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른 추석으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됐던 과일은 작황이 좋아
지난해보다 가격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추석을 앞두고 채소 경매가 한창인
광주의 한 도매 시장.

반입 물량이 지난주보다 많게는
10% 가까이 줄었습니다.

이러다보니 과채류를 중심으로
일부 품목의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C.G)
이달 초만 하더라도 10kg에
만 4~5천원에 거래되던 오이가
두 배 이상 상승했고,
호박과 당근도 50% 넘게 가격이 올랐습니다.

◀INT▶

제 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에다 주 재배지인
강원도 지역에 비가 많이 내려 당분간
과채류의 강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스탠드 업)
우려했던 과일은 작년보다 오히려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C.G)
지난해에는 작황이 좋지 않아 과일 가격이
강세를 보였지만, 올 여름에는 일조량이 풍부해
포도와 복숭아, 수박등 대부분의 과일이
지난해보다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석 성수품인 사과와 배도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격 변동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

올 여름 고공행진을 거듭했던 삼겹살의 가격도
휴가철을 기점으로 안정화되면서
추석 물가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유통업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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