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회장의 죽음이 영구 미제사건으로
남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어제 경찰의 발표 시점을 두고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병언 변사사건 수사본부는
어제 순천경찰서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사망 원인과 시점, 생전 이동 경로 등
유 회장의 죽음을 둘러싼 대부분의 의혹을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일부에서는
내일(21)로 예정된 강신명 경찰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부담을 덜기 위해
부실한 수사를 서둘러 발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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