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를 저지른 교사들의 절반 가까이가
여전히 교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난 5년 동안 성범죄로 징계를 받은 교사는
모두 2백4십여 명으로,
이 가운데 47.9%인 115명의 교사들이
징계조치를 받은 뒤에도
일선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33명도
여전히 교사직을 유지하고 있어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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