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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발전연구원 통합 논의를 바라보며
관련 조례를 없애고 새로 만들어야 하는
전남도의회는 불쾌해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안 보면 상황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전라남도가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어서 김윤 보도부장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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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발전연구원을 다시 통합하려면
시*도의회의 승인을 거쳐야 합니다.
이사 추천과 연구자금, 운영경비와 재산
관리 등을 어떻게 할 것인지 새로운 조례를
심의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전남도의회 담당 상임위원회
의원들은 물론, 의장단조차 발전연구원
통합과 관련한 내용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합니다.
◀INT▶장 일 / 전남도의회 부의장
"너무 집행부가 앞서가는 것 아닌가..."
전남도의회가 이낙연 지사 행보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건 발전연구원 통합
문제 때문 만은 아닙니다.
앞서 지난달 제10대 전남도의회가 원구성을
하기도 전에 한 차례 대화도 없이 대규모
조직개편을 예고했을 때도, 도의회는
불쾌감 속에 "원안 통과는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또 과거 도의회가 허락했던 대규모 사업들도
이낙연 지사의 인수위원회에서, 전남도의회를
나무라듯 줄줄이 퇴짜를 놓은 것도 불만을
샀습니다.
출범 두달 남짓된 민선 6기 전라남도.
"공약 이행과 현안 문제 해결 등에 대한
의욕은 좋지만 너무 일방적이어서
민의의 대표기관이 무시받고 있다"는 이야기가
도의회 안에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 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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