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년 3월 문을 열 예정이었던
목포의 한 신설초등학교 개교가 연기됐습니다.
학생 수요 예측 실패 등이 원인인데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이 떠안아야 할
상황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입니다.
공사 기간은 11개월,
당초 내년 2월 완공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기간 내 공사를 마무리 하기 힘들어
공사기간이 연장됐습니다.
◀SYN▶ 공사 관계자
사실상 힘들죠.//
학생 수요 예측 실패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신설 학교 개교를 위해서는
최소 2년 반 전에 계획이 나와야 하지만
가칭 '부흥초등학교'는 계획이 늦었습니다.
당초 2016년 신설 계획을 잡았었지만
학생 수요조사 결과 내년에 학생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개교를 1년 앞당겼습니다.
학교 부지 매입 시기가 지연됐고
결국 공사 기간도 짧게 잡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교육당국은 뒤늦게 개교를 내년 9월로
연기했습니다.
◀INT▶ 전만석 과장
인근 학교에서./
내년에 신설될 부흥초등학교에 취학할
1학년 학생은 150여명에 달합니다.
s/u 학생들은 새학기에 새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에서 더부살이 불편을 겪어야할 상황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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