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목포시의회가 첫 행정감사를 하고 있는데요..
연이어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대변해 목포시를
제대로 감시,감독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장..
감사가 시작됐지만 빈 자리가 눈에 띕니다.
현장출장 중이라고 적혀있지만 거짓말입니다.
개인적인 일을 보느라 한 시간여 늦은
것입니다.
면접방식으로 진행되는 1대1 서류 감사도
문제입니다.
공무원들은 책상을 사이에 두고 의원 앞에 앉아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무슨 대화가 오가는지 알기 어렵고 지역구
민원 해결 자리로 악용될 우려가 높습니다.
과도한 자료요구와 중복감사도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포시가 의회에 제출한 자료는
한 권에 300페이지 분량의 책자 8권입니다.
◀SYN▶ 김정진 위원장
중복감사라든지....
목포시의회는 행정감사를 앞두고 피감 기관인 목포시청 고위 공무원들과 식사 자리를 가져
말썽이 일기도 했습니다.
◀SYN▶ 000 시의원
오해의 소지가.//
초선의원들의 의정활동 의지도 의심스럽습니다.
22명 가운데 8명이 초선이지만
이번 시정 질의에는 단 2명만 참여했습니다.
s/u 목포시의회는 의정활동을 잘해보겠다며
지난달 천 8백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제주도에서 2박 3일 의원연찬회를 열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