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민선 6기 목포시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이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볼썽사나운 의회의 대표적인 모습이 의원들의 지각버릇인데요..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장
시작시간이 지났지만
일부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당연히 감사가 늦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SYN▶ 000 시의원
개인적인 일좀 보다가.//
학교도 아니고 '출석 체크'가 이제 의회의
흔한 풍경이 됐습니다.
사흘 전에도 관광경제위원회에서는
똑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1대1 서류 면접이라지만 위원장이
한시간 가까이 감사장에 늦게 도착했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뒷전.. 자신의 지역구에서 열린
학교교육설명회에 참석한 것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중에 핸드폰을 보는 등
다른 행동을 하는 것도 의회의 빠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의원들간에 중복된 질문과 목포시 관광활성화 방안 등 이미 제기됐던 시정의 문제들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반복됐습니다.
답변을 하는 공무원들은 답답해합니다.
◀INT▶ 김찬익
이미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의견을 대변하겠다며 열심히 감사를
준비한 의원들도 분명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노력은 일부 의원들의
구태 때문에 빛이 바래지고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