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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법 개정 교원 명퇴 대란 심각

입력 2014-09-29 10:15:18 수정 2014-09-29 10:15:18 조회수 1

교사들의 명예퇴직 신청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예산 부족으로 수용률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올해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 510명 가운데
1/3에 해당하는 164명의 신청을
예산 부족 때문에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도 올해 신청자 164명의
명퇴 신청을 모두 수용했지만 내년에는 수요가 두배 가까이 늘어 수용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전국적으로는 올해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가
만3천여명이었고,
이 가운데 41%만 신청이 받아들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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