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정원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한평정원 페스티벌'이 막을 내렸습니다.
일회성, 전시성 행사로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앞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ffect - 화면분할]
70여 가지의 다채롭고 이색적인
정원작품을 선보였던 제1회 한평정원 페스티벌.
전문 작가는 물론 대학생, 일반인들까지 참가해
정원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습니다.
◀INT▶
공간적인 제약도 허물었습니다.
주 행사장인 순천만정원을 벗어나
개인 정원을 직접 돌아볼 수 있는
'오픈 가든' 프로그램.
전국 각지에서 온 4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INT▶ - PIP
앞으로의 과제는 이제 막 움트기 시작한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작은 관심들을
구체적으로 현실화하는 것.
도심 곳곳 자투리땅에
시민들이 소규모 정원들을 조성했지만
대부분 지차체 주도하에 이뤄진 것이었고,
미적인 부분만이 주로 강조돼
정원의 기능적인 측면이
도외시 된 점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결국 이런 한계들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정원교육이
얼마나 폭넓게 이뤄지느냐에 달려있습니다.
◀INT▶
[C/G - 좌측하단 투명] 한평정원 관람객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는 것도
고민해야 할 부분입니다.
[S/U] 성공적인 축제라는 평가의 이면에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실행계획이 뒤따라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자리잡고 있습니다.
MBC NEWS 문형철입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