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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 "새목포 밑그림 그렸다"(R)

입력 2014-10-11 08:20:48 수정 2014-10-11 08:20:48 조회수 2

◀ANC▶
서민시장,소통시장을 내세웠던
박홍률 목포시장이 취임 백 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양산단 등 현안사업들은 계속 추진하겠지만
토목위주의 개발은 지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박홍률시장은 지난 백 일을
새 목포 창조를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는
시간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C/G) 그리고 민선6기 5대 시정방침으로
소통하는 열린 시정과 일자리가 있는 경제,
해양문화관광도시,균형있는 지역발전,
나눔복지 인재양성을 제시했습니다.//

[민선6기 목포시 시정방침]
-소통하는 열린 시정 -일자리가 있는 경제
-해양문화관광도시 -균형있는 지역발전
-나눔복지 인재양성
-----------------------------------------
박시장은 이를 실현하기위한 6대 시정과제를
발표하고 특히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토목 위주의 개발 전략은 이제 벗어나야한다고
강조했으나 3천억 원의 채무보증을 섰던
대양산단 조성사업은 물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최악의 경우 연간 150억 원의 이자 부담이
예상된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산단 분양에
모든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SYN▶ 박홍률 목포시장
"기간이 오래 걸리고 이자부담이 많아서 그러지,언젠가는 분양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러나 2016년 이전에 분양율을 최선을 다해 높여 재정에 압박이 안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산 온금과 임성지구 택지개발사업은
계속 추진하되 속도는 상황에 따라
늦춰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낙하산 인사 잡음이 끊이지않았던
산하 공공기관장들은 물갈이를 예고했습니다.

이미 상당수 기관장들이 사의를 표했다며
공모를 거쳐 올 연말까지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시장은 취임 백 일 기자회견에서
수많은 계획들을 내놓았으나 기존 사업이나
개발 계획을 되풀이 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중장기 목포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미래성장동력과 청사진 제시는
미흡했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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