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모색에 난항을 겪고 있는
F1 경주장 주변 삼포지구 2단계 사업을
전라남도가 계속 추진할 뜻을 확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중국 기업이 삼포지구에
투자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초기자본
미납으로 무산됐으며, 비싼 간척지 인수 비용
문제가 매듭 지어지지 않아 국내기업들에게도
사업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부동산 경기를 지켜보며
계속 신규 투자자를 찾을 계획이며,
끝내 투자자 발굴에 실패한다면, 인근의
사업시행자가 정해진 구성지구에 사업을
편입하는 방안도 고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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