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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공급으로 주춤하던 남악신도시
아파트 거래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기존 아파트 시세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미분양도 빠르게 해소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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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암지구내 마지막 분양 아파트단지입니다.
분양이 매우 저조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80%가 넘는 분양률을 보이고 선호층은 대부분
소진됐습니다.
◀INT▶ 김미선 근화건설 분양팀 과장
"남악에서 마지막 물량으로 이사철과 입주시기가 맞물리면서 점차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수 년 새 주춤했던 신도시의 아파트
시세도 회복되고 있습니다.
주변 환경이 좋은 일부 아파트는
분양가보다 2,3천만 원 올랐습니다.
전세도 품귀현상을 빚으면서 매매가 대비
70%를 웃돌고 있습니다.
◀INT▶ 부지혜 (대박 공인중개사)
"남악의 전세가격은 매매가 대비 70%~75%에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도시를 중심으로 아파트시장에
훈풍이 부는 것은 기대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이 늦어져 앞으로
남악에는 3년 이내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고
분양 가격도 높게 책정될 것이란 예측입니다.
반면 최근 시장 활성화 움직임에 대해
경계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전히 실수요보다 투기 목적으로 매입한
아파트가 많고,
원도심이나 인근 시군에서 유입되는 수요 또한 더이상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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