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의 주력 화물인 수출 자동차를 처리할
전용부두 축조공사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당초 내년 1월 자동차 부두를
완공할 예정이었지만 설계시 검토되지 않았던
뻘층이 한곳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연약지반 처리를 위해 준공일을 3-4개 월 가량
미뤘습니다.
항만청은 목포신항 부근에 320억 원을 투입해
4만에서 5만 톤 화물선이 접안할 수 있는
자동차 부두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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