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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산단 문제 등
전임 목포시장이 추진했던 사업들에 대한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목포시의회가 이례적으로 회기중이 아닌데도
각종 의혹들을 점검하기로 했는데 실효성 있는
조사가 이뤄질지는 미지수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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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원이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과 함께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대양산단 조성 등 일부 사업이 부실하게 추진돼
목포시가 빚더미에 앉았다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겁니다.
s/u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제기된 의혹 등 전반적인 문제점들을
점검하기로 넉달여만에 결정했습니다.
대상은 대양산단, 원도심 트윈스타,
삼학도 복원화 사업 등입니다.
도시건설위원회가
이같은 방침을 정한 것은 수 차례 시정질문등을 통해 문제점을 지적했는데도 특혜의혹이 계속 일면서 상임위원회 무용론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INT▶ 정영수 위원장
파헤치기 위해서.//
비회기 중에도 전임 시장 문제를 점검하겠다는
목포시의회 방침에 목포시는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도시건설위원회가
의혹을 제기했던 동료 시의원을 회의에 참석할
것을 요구해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INT▶ 최홍림 위원장
철저한.//
목포시의회는 보다 실효성 있는 조사를 위해
상임위원회 회의 이후 소위원회와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사권도 없는 목포시의회의
이번 조사가 의욕만 넘치는 보여주기식 조사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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