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세월호 선장 이준석씨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오늘 광주지법 제11형사부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 씨가 선장으로서 의무를
다하지 못해 수많은 생명이 희생됐다며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또 1등 항해사 강 모씨 등 3명은 무기징역,
나머지 11명에 대해서는 징역 15년에서 30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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