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물살이 가장 약한 소조기가
시작됐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사고해역에
있던 바지선 두 척이 모두 목포항으로 철수해
수색작업이 중단됐습니다.
특히 이번 강풍은 일주일 가까이 사고해역에
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색작업은
다음달 4일까지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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