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가 이어지면서
한반도 최서남단 신안군 가거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신안군 가거도 출장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이후 풍랑특보로 인해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날씨가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7일까지는
음식 재료와 생필품 수급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출장소는 "관광객들과 용무가 급한 주민들은
지난 29일, 흑산도를 통해 모두 뭍으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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