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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있는 한 공립 특수학교에
배드민턴부가 창단됐습니다.
장애 학생들은 도전 정신을 기르며
운동 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정지성 스포츠캐스터입니다.
◀END▶
운동을 안하면 몸이 딱딱하게 굳는다는 원석이
올해로 4년째,
셔틀콕 치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장애 극복을 위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시작한
운동,
이제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까지
갖게됐습니다
◀인터뷰▶ (서원석)
배드민턴 칠때가 재밌어요.//
청각 장애를 안고 있는 선욱이와 형진이도
비슷한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장애학생체전에 출전해 메달을 딴 뒤에는
자신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INT▶ 한형진
희망과 자신감"
◀INT▶ 박선욱
"더 성공할 수 있다는
때마침 학교에서 배드민턴부를 창단해
보다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게됐습니다.
선수 5명에, 코치도 선수 출신이 아닌
일반 체육 교사가 맡고 있지만,
반드시 장애를 이겨내겠다는
의지만은 굳건합니다.
◀INT▶ 조형진
장애 극복에.//
신체적 불편은 물론 사회적 편견까지
넘어서겠다며, 어린 선수들이 셔틀콕에 희망을 실어 힘찬 스매싱을 하고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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