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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사랑의 연탄 배달 등
봉사활동으로 휴일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연말연시 우리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한번쯤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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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 연탄 배달이 시작됐습니다.
손에서 손으로,
인간띠를 따라 연탄 수천장이 금방 옮겨집니다.
텅 비어있던 공간에는 연탄이 가득 쌓였습니다.
이웃을 위한 훈훈한 연탄나눔에 영하권 추위도 저만큼 물러납니다.
◀INT▶ 염은미
마음이 뿌뜻하고..//
어르신들은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INT▶ 김춘병
고맙죠.//
추운 날씨에 손을 호호 불어가며
녹이 슨 세탁기 수도관을 정성스레 교체합니다.
곰팡이가 핀 장판을 걷어내고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집안 곳곳을 청소합니다.
◀INT▶ 임막례
손주같고 짠하죠 고맙고.//
이 봉사단체는 십시일반 급여에서 적립한
성금으로 벌써 4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INT▶ 김홍일
뿌듯하고 저희가 좋죠.//
한파 속에서도 따뜻한 정성과 배려가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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