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제주간 해저터널이 건설돼도
제주가 경유형 관광지로 전락하지는
않을 거라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오늘(23) 서울에서 열린 서울-제주간
고속철도 사업 토론회에서 새정치연합 김영록
의원은 "KTX 개통 이후 부산, 대구의 관광객
체류일수는 변하지 않았다"며 제주의
반대논리는 지나친 염려라고 말했습니다.
또 해저고속철도는 기상악화때 반복되는
제주의 고립을 방지하고 제주를 대륙으로
가는 출발지로 만들거란 의견도 나왔습니다.
정부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수립을
준비하면서, 지난 2010년 포기됐던 전남-제주간
해저터널 공사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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