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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자금조달 문제로 난항을 거듭해 온
세풍산단 개발이 단계적으로 시행됩니다.
이르면 내년 3월 착공될 예정인데
투자 유치와 용지 분양이
조기 개발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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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자금 조달과 광양시의 참여 문제로
난관에 부딪혔던 세풍산단 개발,
장기 표류가 우려됐지만,
내년 3월 착공으로 결정됐습니다.
개발은 전체 사업비가 확보되지 않은 만큼
단계적으로 이뤄집니다.
금융권 조달로 현재 확보된 천 225억원에 맞춰
우선 개발이 추진됩니다.
사업비에 맞춰 용지를 개발해 분양하고
여기서 나온 자금으로 산단용지가
단계적으로 개발됩니다.
◀INT▶
개발은 국비가 확보된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용지부터 이뤄집니다.
1차 개발면적은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용지까지 합쳐 66만여m2입니다.
경제청은 이를 위해
토지 감정평가를 거쳐,내년 2월까지 보상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쟁점이 됐던 광양시의 참여 문제에 대해서는
광양시와 계속 협의한다는 방침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부족한 사업비로
첫삽을 뜨게 된 세풍산단,
차질없는 투자 유치와 용지 분양,그리고
금융권의 추가 자금 조달이
최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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