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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예산 자원봉사로 절감(R)

입력 2015-01-16 21:15:20 수정 2015-01-16 21:15:20 조회수 4

◀ANC▶
자치단체마다 복지예산이 큰 부담입니다.

복지수요는 늘고 있지만 예산은 한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자치단체는 자원봉사에서 조금이나마
해법을 찾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의 복지예산은 올해
전체 예산의 24%인 7백50억여원,

올해 특수시책 사업으로 노인목욕 지원과
100원 택시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INT▶ 전동평 군수[영암군]
/특히 민선 6기 특수시책 사업비는 노인목욕비
6억 9천만원, 백원 택비 사업 1억 3천만원,
장애인 재활시설 신축비 6억 6천만원 등
26억 6천만원입니다./

내년에는 효 수당 지급과 출산비 확대 등으로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강진군도 혼자 사는 노인이 4천 명이나
되는 등 복지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부족한 예산으로 복지수요를 감당하는
대책으로 자원봉사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INT▶ 강진원 군수[강진군]
/자원봉사단체에 실비만 제공하고
인건비나 시간 등 자원봉사 하실 수 있는
체제를 확대 조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선 시대들어 선거를 의식한
예산 집행이 늘고 있어
앞으로 복지예산은 먹지도 못하면서
버릴 수도 없는 자치단체의 뜨거운 감자일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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