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병원이 경영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지만
응급실 진료 차질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영암병원은 지난달 16일
법인회생 신청을 철회하고
채권단과 채무 변제를 합의한 뒤
직원 체불임금도 일부 갚아가는 등
정상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응급실은 주간에도 의료인력 부족으로 정상운영을 하지 못하는데다
야간에는 아예 진료를 못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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