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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민간요 지원 확대(R)

입력 2015-01-23 21:15:26 수정 2015-01-23 21:15:26 조회수 1

◀ANC▶
강진군은 올해부터 청자 민간요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합니다.

관요에서는 작품에 중심을 두고
생활자기는 민간요에 맡긴다는 방침이지만
민간 도예가들은 좀 더 섬세한 여론 수렴을
바라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강진군은 올해 추진하는 청자조합과 민간요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청자촌 신규 입주 입주업체 이자지원,
청자지원센터 작업실 확장,
태토 원료비 지원 등을 새로 추진합니다.

생활자기를 민간요에 맡기고 관요에서는
작품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에 대해
도예가들은 명확한 기준을 바라고 있습니다.

◀INT▶ 윤태영 도예가
/생활자기 범위가 어디에서 어디까지인지
확실치 않고 올해부터 생활자기 생산을
중단한다고 하는데 구분이 없습니다./

전임 황주홍 군수시절에
유럽과 미국, 일본 등에서 전시회를 열고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후속 대책이 뒤따르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두고 있습니다.

◀INT▶ 이막동 청자명인
/파리에서 홍보했을 때 잘 되었는데 (그 뒤에)
전시를 오라고 했는데도 경비가 많이 부담되어
가지 못했습니다./

민간 도예가들은 개인별로 주는 전시회
지원금 대신 대도시나 국제 판매점을
마련해주면 홍보와 판매 성과를 동시에
거둘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강진군은 민화대전 공모전과 고려청자촌
재현 사업 등을 추진해 청자를 알리고
소비층을 넓히는데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S/U] 민간요와 관요가 힘을 합친 땀의
결정이 고려청자의 예술혼을 다시 꽃피울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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