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바둑테마파크 건립사업이
10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지난 2005년에 조훈현 사범과
세계바둑공원 조성 협약을 맺고
영암읍 회문리 일대에 460억 원을 들여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바둑 박물관과
경기장 등 바둑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도비 지원을 받지 못하고
3차에 걸친 투융자 심사에서도 재검토 등의
제동이 걸리고 민자유치 등도 표류하고 있어
사업규모를 축소해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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