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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광주전남발전연구원 재통합, 왜 추진되나

양현승 기자 입력 2015-02-10 21:15:31 수정 2015-02-10 21:15:31 조회수 4

◀ANC▶
이낙연 전남지사와 윤장현 광주시장이
시도 상생협력 과제 중 하나로
발전연구원 재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도의 두뇌 역할을 하는 기관들인데,
MBC는 '상생'을 명분으로 추진되는 재통합
문제를 연속 보도합니다.

먼저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광역자치단체별로 지역 발전에
특화된 연구를 하기 위해서 발전연구원을
두고 있습니다.

각각, 시도에 정책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INT▶이건철 전발연 원장
"씽크탱크로 보면 된다"

민선 6기가 시작된 뒤 재통합이 추진됐는데,
통합준비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당초 지난해
말까지 합칠 예정이었지만 올해 상반기로
일정이 수정됐습니다.

◀INT▶송상락 기획조정실장
"작년까지 하겠다는 바람이었는데"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양 시도 연구원
연구인력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어서
규모를 갖추고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C/G]시도 연구인력 규모
서울 70, 경기 55, 대구경북 52, 충남 37,
부산 37, 인천 32, 전남 18, 광주 15

지난 2007년 광주전남 발전연구원 분리 당시
협의기구를 설치해서 공동의 문제를
다루겠다고 했지만, 연구원 내부에서도
회의적인 대답이 나옵니다.

덩치만 키우면 경쟁력이 생기는 건지는
생각해 볼 문제겠죠.

분리됐던 2007년, 재통합이 추진되는 현재의
상황은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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