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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함께 하는 '복지'(R)

입력 2015-02-12 08:20:08 수정 2015-02-12 08:20:08 조회수 1

◀ANC▶

자치단체 공직자들이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복지는 무엇보다 마음이 중요하다는데 중점을
두고 이같은 이같은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초등학생 손녀딸과 함께 사는 노부부의 집에
명절을 앞두고 작은 선물이 전해졌습니다.

공무원들과 여성단체가
어머니 품같은 고장을 만든다는 장흥군의
구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INT▶ 강연금 회장[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
/한달에 두 번씩 (손자와) 서로 만나서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여주고 그 날
하루만은 옴마가 되는 거예요. 저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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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에 모인 노인들이 모여
군수와 얘기를 나눕니다.

노인들은 아들처럼 스스럼없이 어려운 사정들을
털어 놓습니다.

강진군 공무원 백열아홉 명이
혼자사는 노인들 60여 명의 집에서
하루를 함께 지내며
청소와 빨래 식사를 돕습니다.

하룻밤을 같이 지내며 말벗을 해주다보면
속깊은 얘기도 꺼내봅니다.

◀INT▶김현철[대구면 주민복지팀장]
/자식들이 있는 부모들도 있는데 남들에게 말
못한 얘기도 우리에게 해서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치단체는 노인돌봄과 생신상 차려주기,
식사나 밑반찬을 해주는 등
찾아가는 복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S/U] 복지예산이 부족한 자치단체들은
돈 씀씀이를 줄이면서 주민들을 감동시키고
사회단체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고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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