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일부 국회의원들이 용산에서
서대전을 경유하는 호남선 KTX를 광주까지
연장운행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박병석, 박범계 등 대전출신 의원과
강기정, 이개호 등 호남출신 의원 6명은
성명서를 내고 "서대전역 보완책으로 결정된
용산-서대전 경유-익산행 열차 18편은
호남권과 대전*충남권의 단절을 초래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설노선에 투입하는 호남선 KTX가 4편
증편에 그친 상황에서 나온 이같은 요구는
당초 코레일이 국토부에 제출한 '서대전역
경유안'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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