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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귀경객이 오가는 설 연휴를 앞두고
AI와 구제역 확산이 걱정됩니다.
축산농가는 물론 방역당국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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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일제소독이
이뤄졌습니다.
전업농은 자체적으로 소독을 하고
소규모 농가나 철새가 많이 모이는 곳 등은
축협 공동방제단이 소독을 합니다.
축산농가에서는 귀성객들의 축사 방문을
가장 꺼리고 있습니다.
◀INT▶ 김정수[축산농장대표]
/AI나 구제역 때문에 상당히 고심하고 있거든요
될 수 있으면 도시방문객들은 농장을 출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C/G]방역당국은 설 연휴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관련 차량의 거점소독 뿐 아니라
농장을 찾는 귀성차량도 소독하게 했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방역은 축산농가에서
소독에 앞장서야 발병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INT▶ 황성재 방역담당[영암군]
/내가 내 농장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방역
소독에 임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전국 일제소독도 비가 내리는 날씨에는
소독효과가 떨어진다며 참여율이 낮아집니다.
추운 날씨에는 소독 시설이 얼어붙어
특히 이른 아침 축사방문 차량의 소독 등에
구멍이 뚫립니다.
방역체계가 좀 더 세심하고 실천적으로
가동되지 않으면 이번 설 연휴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S/U] 방역당국은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23일에도 전국 일제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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