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 개발 이익금 분배 소송에서
패소한 무안군이 항소 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항소를 하더라도 결과가 불투명하고
항소에 따른 비용 부담이 많게는
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항소장만 접수한 뒤 인지대 법원 납부를
미루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내일(6) 회의를 거쳐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는데
항소를 접을 경우 최대 천5백억 원에 이를
개발이익금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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