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해경 헬기를 찾기 위한 밤샘 수색작업이
계속됐습니다.
해경은 사고 현장인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밤새 조명탄을 터뜨리며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물살이 점차 빨라지면서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실종자나 헬기 동체가 유실될 가능성에
대비해 수색 범위를 사고지점으로부터
반경 48킬로미터까지 확대했습니다.
현재 수색은 잠수사 투입이 아닌 음파탐지기를
이용한 동체 찾기에 집중되고 있는데 해경은,
동체가 감지되면 무인 잠수정을 통해 위치를
최종 확인한 뒤 잠수사들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