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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사는 노인 통장 상습적으로 훔친 30대 구속

김양훈 기자 입력 2015-03-17 18:15:35 수정 2015-03-17 18:15:35 조회수 9

해남경찰서는
농촌지역에서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온
33살 박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3일, 해남군 화산면 75살 김 모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비밀번호가 적힌 통장을 훔쳐
6백만 원을 인출하는 등 지금까지 15차례에
걸쳐 20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훔친 통장에 비밀번호가 적혀 있지 않을 경우
경찰관과 농협 직원 등을 사칭해 비밀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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